차원이 다른, 강원도 중학생 아들성교육 후기

강원도 중학생 아들성교육

남자아빠가 강원도 중학생 아들성교육을 해준다면!

학부모 성교육으로는 강원도를 종종 찾았지만, 개인 성교육을 위해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먼 거리인 만큼 부모님과 충분히 상담한 뒤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학생에게는 고학년 여동생이 있었고, 부모님은 큰 아들이 성적 호기심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성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느끼셨습니다.

또 말씀주시기를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소그룹성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대부분의 내용은 잊혔고, 학교 성교육의 연장선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교육을 처음에는 당시 함께 교육을 받았던 친구들과 다시 같이 진행하려 했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합니다.

결국 부모님은 아들 혼자라도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고 싶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 학생이 어머니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성교육에는 한 가지 방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성교육도 필요하지만, 남자 어른이자 아빠의 시선에서 전할 수 있는 아들 성교육 이야기는 또 다른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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