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6학년 초등학생 아들 소그룹 성교육

6학년 아들 소그룹 성교육

어느덧 사춘기 6학년이 된 아들.
곧 중학생이 되기 전에 제대로 된 성교육을 꼭 한번 해주고 싶었다는 부모님 연락을 받았습니다.
부모님은 벌써 교육기관 및 강사들을 많이 알아보던 중 ‘성교육하는아빠’도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인연은 몇 해 전 제가 찾았던 목동 소그룹 부모님이 친한 지인이었고 소개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빠) 6학년이니 ‘학교 성교육’ 다 배웠지?
학생들) 당연히 배웠죠!
아빠) 그럼 기억나는 것 있으면 알려줄래
학생들) 기억은 안 나요
아빠) 왜, 재미없었니?
학생들) 네
아빠) 그럼 정자, 난자, 성관계는 알고 있니?
학생들) 그건 다 알죠
아빠) 그렇구나…

학생들은 분명 학교 성교육을 배웠다고 하지만 무엇을 배웠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분명 성 지식은 많이 알고 있는데 왜 배웠다고 선뜻 말하지 못했을까요?
아마도 여러 과목 및 학원 공부들과 같은 암기의 한 종류로 보지 않았을까요?

그런 방향성으로 또 남자 강사란 특징으로 남자끼리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신체 변화와 함께 오는 생리적 변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특히 현재일 수도 있고 곧 오게 될 중학생 청소년기 많은 학생들이 보게 될 음란물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와 함께 어른으로서 알게 된 것들을 명확히 알려줬습니다.

이후 부모님들도 잠시 차를 마시면서 향후 자녀 성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공유했습니다.

– 성교육하는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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